제22대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7일 차의 소회 장지원 1. 악령의 방해 총선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는 D-40일, 이날을 알리는 새벽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킬 수 없었다. 이유 없는 허리 통증에 정신이 혼란스러웠다. 머리를 스치는 예감이 적중하는 시간, 악한 영의 방해가 분명하다. 18대 대선 40일 기도를 시작하는 그날, 2012년 11월 10일 그날도 내 기도를 방해하는 악령의 활동이 있었다. 사탄은 내 가장 약한 데를 쳐 중차대한 기도를 막으려는 계획된 방해 공작이었다. 이 시련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새벽 4시 30분에 주님과의 약속대로 블로그를 열었다. 2. 예견된 상황 올 때 온 상황이다. 내가 이 실황을 받지 않는다면 악의 세력이 득세할 터, 나는 이 상황을 만들어 신의 도움을 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