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가난과 질고 가운데 있던 중풍 병자가 구주께 들려왔을 때, 처지는 너무나 위급하여 한순간의 지체도 허용될 수 없는 그것처럼 보였는데, 이미 신체에는 와해 작용이 진행 중이었다. 그를 데려온 이들이 직접 그리스도의 종전從前으로 나아갈 수 없음을 보았을 때, 그들은 즉시로 지붕을 뜯고 중풍 병자가 눕혀진 병상을 그 아래로 달아 내렸다. 우리 구주께서는 보시고 그의 형편을 완벽하게 이해하셨다. 그분은 또한 이 가련한 사람에게는 신체적 고통 이상으로 더 고통스러운 영혼의 질병이 있음을 아셨다. 그분은 그가 여러 달째 짊어져야만 했던 최대의 부담은 죄악들이었음을 아셨다. 백성의 무리는 그리스도께서 전혀 희망이 없어 보이는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보기 위하여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