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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임이 그대에게 있다.

무거운 책임이 그대에게 있다. 그것은 책임을 져야 할 사람으로 영혼들을 보살피면서 언제나 제자리를 지켜야 할 파수꾼의 임무이다. 만일 그대가 위대한 사업으로부터 마음을 돌려 거룩하지 못한 생각들로 가득하게 된다면, 만일 이기적인 계획과 사업에 잠을 빼앗겨 결과적으로 정신적·신체적으로 활기를 잃게 된다면, 그대는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와, 또한 하나님께 대해서 죄를 짓는 것이다. 그대의 분별력은 손상되었고 거룩한 사물은 속된 것과 같은 차원에 놓였다. 하나님께서 수치를 받으시며, 그분의 사업은 모욕받고 있으며, 만일 그대가 하나님을 그대의 의지로 삼았던들 성취할 수 있었을 선한 사업이 더럽혀진다. 만일 그대가 활력을 아껴 그대의 두뇌와 전인의 힘을 하나님의 중요한 사업에 하나도 남김없이..

에세이 00:03: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헤아렸으며

2026년11월7일[대선지서-이사야40장12-17절]누가 여호와의 신을 헤아렸으며장지원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뇨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16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테마 00:02:15

[시편130편]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

2026년11월7일 안식일[시편130편]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¹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²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³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⁴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⁵ 여호와께는 인자하심⁶과 풍성한 구속⁷이 있음이라 저가⁸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일곱 편의 회개 시편(6,32,38,51,102,130,143편) 가운데 여섯 반째 시편이다. 고..

연필심 00:01:05

가을의 길목에서/시 장지원

가을의 길목에서장지원 깊어만 가는 가을 길 작심하듯 빠지던 날 차오르는 낙엽 가을의 깊이만큼 차오르는 시련 걸으면 걸을수록 동쪽으로 난 먼 길 지금이 에덴의 지경인데 걸어 걸어서 나 여기 왔네 석양을 등지고 갈 곳 없어 물러설 데 없는 순례자 동문 뜰 안에 이 몸 들여 쉬고 싶은데 헤어날 수 없이 깊어 가는 가을 이제 두텁게 낙엽 덮으면 긴 겨울밤 되겠지 2026.11.3

시詩 2026.11.06

엘렌 G. 화잇6-저술

엘렌 G. 화잇6-저술엘렌 G. 화잇의 경험은 이번 주에 성경에서 살펴본 하나님의 기별꾼들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그녀 역시 계시받은 것을 기록하라는 거룩한 임무를 맡았다. 1909년에 엘렌 G. 화잇은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던 사고로 나는 건강이 쇠약해져 글을 쓸 수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천사가 곁에 와서 말했다. ‘내가 전하는 것을 당신은 글로 써야 합니다.’ 나는 말했다. ‘저는 쓸 수 없어요.’ 같은 명령이 다시 주어졌다. ‘내가 전하는 것을 글로 쓰세요.’ 그래야겠다고 생각한 뒤 테이블에서 필기용 받침대를 가져와 글을 쓰기 시작했더니 하나하나 글을 쉽게 써 내려갈 수 있었다”(대총회 회보, 1909. 5. 31.). 성경의 영감받은 기록자들과 마찬가지로 엘렌 G..

에세이 2026.11.06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2026년11월6일[대선지서-이사야40장9-11절]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장지원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9 시온: 참조 시 48:2 주석. 시온의 “아름다운 소식”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유하심의 기별이다. 위기와 암흑의 때에 시온은 희망과 광명의 기별을 가지고 있다. ..

테마 2026.11.06

[시편129편] 시온을 미워하는 자가 수치를 당함

2026년11월6일 [시편129편] 시온을 미워하는 자가 수치를 당함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¹ 여러 번²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³ 밭가는 자가 내 등에 갈아⁴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⁵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줌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⁶ 지나가는 자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⁷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시인은 오랜 역사 과정에서 이스라엘을 압제했던 여러 악..

연필심 2026.11.06

그대는 하나님 안에 견고히 서야 한다.

그대는 하나님 안에 견고히 서야 한다. 그대는 원칙에 의해서가 아니라 충동적으로 생각도 없이 움직였다. 그대는 자신의 마음을 연단해야 할 것에 대해서, 또한 애욕과 음욕을 지닌 옛사람을 그대 속에서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것에 대해서 그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느끼지 못하였다. 그대는 하나님 성령의 저울에 의해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으며, 그대의 모든 움직임은 그것에 의해 조절되어야 한다. 그대는 착수한 모든 일에 대해 현재 불확실하다. 그대는 행하기도 하고, 행한 일의 효력을 깎아 버리기도 한다. 그대는 세워 놓은 다음에 허물어 버린다. 그대는 흥미의 불을 붙이지만, 그다음에는 헌신과 신령한 지혜의 부족으로 그것을 꺼뜨린다. 그대는 힘차고 확실하게 굳건히 서 있지 못한다. 그대에게는 ..

에세이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