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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70대의 인간관계?---'경조사도 싫다'

“경조사도 가기 싫다..” 요즘 70대들이 인간관계 끊어버리는 진짜 이유성장곰 님의 스토리 "경조사도 가기 싫다.." 요즘 70대들이 인간관계 끊어버리는 진짜 이유예전에는 경조사를 챙기는 것이 당연한 예의처럼 여겨졌다. 몸이 힘들어도 가고, 마음이 불편해도 얼굴은 비췄다. 하지만 요즘 70대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오래된 인연이라도 억지로 이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단순히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다. 살아보니 무엇이 마음을 지치게 만드는지 너무 잘 알게 된 것이다. 결국 나이가 들수록 관계의 기준은 의리보다 평온함으로 바뀐다. 1.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점점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긴 시간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쉽지 않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비교하고, 눈치 ..

자료실 13:11:50

하얀 날들/시 장지원

하얀 날들장지원 물 흐르듯 쉼 없이 흘러가도세월의 여백을 다 채울 수 없는데유령의 둑 앞에차곡차곡 쌓여두꺼운 퇴적층으로 무뎌져 내리는 날이성의 연필에서감성이란 마음에 이르기까지 진행되는 석회화백악기의 화석이 될까 봐 애써 고요한 호수에 돌을 던져보지만희미한 가로등의 불빛 아래하루살이 같은 날생각 없이 몇 날을 더 걸어야 할지삶을 하얗게 몰아가는 신경과 약 …… 2026.5.18

시詩 00:03:58

욥-욥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욥-욥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장지원 때에 여호와께서¹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²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³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⁴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구약성서 욥기 38장1-3절은, 욥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자신의 문제를 처리해 달라고 요구했었다. 이제 여호와께서 욥에게 나타나셨다. 그런데, 여호와는 문제의 해결을 위한 말씀 대신에,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그븐의 지혜를 드러 내셨다.여호와께서¹: 욥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대답은, 욥이 중도에서 짤막한 고백을 하면서 끊어진 곳(40:3~5)을 제외하면 네 장(38~41장)을 차지한다. 38장과 39장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연계에 대한 욥의 무지함을 감안하여 그에게 하시는..

테마 00:02:05

[시편69-2편] 나를 인하여 욕을 당케 마옵소서

2026년5월19일[시편69-2편] 나를 인하여 욕을 당케 마옵소서 하나님이여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내 죄가 주의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¹만군의 주 여호와여 주를 바라는 자로 나를 인하여² 수치를 당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로 나를 인하여 욕을 당케 마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그가 처한 비참한 상황 때문에,5 내 죄. 시인은 그의 원수들이 비난하고 있는 것들에 관한 한 자신이 “무고히” 고난당한다고 믿고 있지만(4절), 그럼에도 그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한다. 숨김이 없나이다¹: 참조 시 139:1~4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

연필심 00:00:28

욥-하나님의 역사와 능력

욥-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장지원 이로 인하여¹ 내 마음이 떨며 자기 처소에서 떠나느니라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²를 들으라 들으라그 소리를 천하에 퍼치시며 번개 빛으로 땅끝까지 이르게 하시고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위엄의 울리는 음성을 내시고는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 빛을 금치 아니하시느니라하나님이 기이하게 음성을 울리시며 우리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일³을 행하시느니라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적은 비와 큰 비도 그같이 내리게 하시느니라그가 각 사람의 손을 봉하시나니⁴ 이는 그 지으신 모든 사람으로 그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짐승들은 숨는 곳으로 들어가서⁵ 그 굴에 머물며남방 밀실에서⁶는 광풍이 이르고 북방에서⁷는 찬 기운이 이르며하나님의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 물의 넓이가 줄어..

테마 2026.05.18

[시편69-1편] 큰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2026년5월18일[시편69-1편] 큰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소산님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¹ 물들²이 내 영혼³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내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⁴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물⁵이 내게 넘치나이다내가 부르짖음⁶으로 피곤하여 내 목이 마르며⁷ 내 하나님을 바람으로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무고히 나를 미워하는⁸ 자가 내 머리털보다 많고 무리히 내 원수가 되어 나를 끊으려 하는 자가 강하였으니 내가 취치 아니한 것도 물어 주게 되었나이다 본 시편은 대적들의 광범위한 음모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낀 시인이 하나님께 구원과 긍휼을 호소한 탄식으로서, 종종 메시야의 고난을 예표 하는 대표적인 시편 가운데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본 시편은 그 맥락을 같이하..

연필심 2026.05.18

[시편68-8편] 열방아 주께 찬송하라

2026년5월17일[시편68-8편] 열방아 주께 찬송하라 땅의 열방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¹ 주께 찬송할지어다(셀라²)옛적 하늘들의 하늘³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⁴를 발하시니 웅장한 소리로다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그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 능력이 하늘에⁵ 있도다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⁶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힘⁷과 능⁸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⁹ 찬송의 절정 부분으로서, 우주를 통치하시고 예루살렘 성소에 지상 보좌를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열방들에게 권고한다.나님께 노래하고¹: 이 시는 열방들에게 애굽에서 시온산까지 이스라엘의 승리 행진을 이끄시면서 당신의 권능과 선하심을 그토록 영광스럽게 나타내신 지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초..

연필심 2026.05.17

[시편68-7편] 우리를 위하여 견고히 하소서

2026년5월16일 안식일[시편68-7편] 우리를 위하여 견고히 하소서 네 하나님이 네 힘을 명하셨도다¹ 하나님이여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히 하소서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²을 위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드리리이다갈밭의 들짐승³과 수소의 무리와 만민의 송아지를 꾸짖으시고⁴ 은 조각을 발 아래 밟으소서 저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방백들⁵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⁶ 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세력들을 하나니께서 계속해서 물리쳐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다.네 힘을 명하셨도다¹: 시인은 하나님께 그분의 권능을 완전히 드러내 보여 달라고 간청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장차 일어날 수도 있는 예기치 않았던 사건들 속에서도 그 권능이 인상 깊게..

연필심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