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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하나님 안에 견고히 서야 한다.

그대는 하나님 안에 견고히 서야 한다. 그대는 원칙에 의해서가 아니라 충동적으로 생각도 없이 움직였다. 그대는 자신의 마음을 연단해야 할 것에 대해서, 또한 애욕과 음욕을 지닌 옛사람을 그대 속에서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것에 대해서 그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느끼지 못하였다. 그대는 하나님 성령의 저울에 의해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으며, 그대의 모든 움직임은 그것에 의해 조절되어야 한다. 그대는 착수한 모든 일에 대해 현재 불확실하다. 그대는 행하기도 하고, 행한 일의 효력을 깎아 버리기도 한다. 그대는 세워 놓은 다음에 허물어 버린다. 그대는 흥미의 불을 붙이지만, 그다음에는 헌신과 신령한 지혜의 부족으로 그것을 꺼뜨린다. 그대는 힘차고 확실하게 굳건히 서 있지 못한다. 그대에게는 ..

에세이 00:03:53

무엇이라 외치리까

2026년11월5일[대선지서-이사야40장6-8절]무엇이라 외치리까장지원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6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여호와의 기별자는 스스로 당혹스러워했다. 죄로 인하여 민족이 고통받고 있는 때에 어떤 적절한 기별을 그가 전할 수 있을까? 운명지어진 날에 “소돔”과 “고모라”(1:9, 10)를 위하여 무슨 기별이 있을까? 모든 육체는 풀이요: 참조 욥 14:2; 시 90:5; 102:11; 103:15; 약 1:10; 벧전 1:24. 7..

테마 00:02:53

[시편128편]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실지어다

2026년11월5일 [시편128편]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실지어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경외하며¹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²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³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⁵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⁶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⁷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⁸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⁹ 127편과 같이 지혜 문학의 형태를 띤 시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받을 복과 이러한 가정들이 모여 있는 예루살렘의 복을 노래하고 있다. 서론: 시 128편은 가정의 경건과 행복에 대한..

연필심 00:01:54

하루살이/시 장지원

하루살이장지원 일력日曆을 넘기면서 하루살이 할 때 하루를 잡은 손이 부끄럽지 않게 뒷모습이 누추하지 않게 살 수 있을까? 하루를 백일 살듯 살 수 있을까? 하루에 백일을 담아낼 수 있을까? 일력日曆 한 장에도 인간의 유한함이 어른거리는데 하루살이도 맘껏 살다 가는 하루 그만의 비밀일 텐데 이 하루에 돌, 던질 데 있을까? 하루를 살아야 하는데, 백날을 살 듯 생각하는 사람들 백날을 살아도, 빠지는 이빨처럼 맛을 잃게 돼 스스로 돌 던질 때 있어 자연에 묻어가는 삶이 진실이라면 한 날이라도 서러울 게 없지 그런 삶이라면 행복일 테지 2026.11.2

시詩 2026.11.04

그대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그대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그대는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며, 그대를 생각과 대화의 주제로 삼았다. 그대의 시련은 그대와 다른 이들에게 과장되었고, 그대의 마음은 진리로부터 또한 우리가 마땅히 본받아야 할 모본 자로부터 돌아서서 미약한 R 형제에게로 쏠려 버렸다. 책상을 떠나서 영혼들의 가치를 느끼고 개인에게 진리를 제시할 기회를 찾기 위해서 애써야 할 때, 그대는 복음을 전파하는 목사에게 지워진 책임에 대해 느끼지 않았다. 예수님과 의는 그대의 주제가 아니었으며, 만일 잘 활용했더라면 그리스도와 진리 편으로 수많은 영혼을 결정적으로 인도할 수 있었던 많은 기회를 잃어버렸다. 그러나 그 짐을 그대는 짊어지려고 하지 않았다. 목회자의 수고는 십자가를 포함하는데 그대는 그..

에세이 2026.11.04

너희는 예비하라

2026년11월4일[대선지서-이사야40장3-5절]너희는 예비하라장지원 1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3 너희는…예비하라: 바벨론 유수에서 돌아와 회복될 때 한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은 주위의 열방들과 함께 메시야의 오심을 예비하는 일에 온갖 노력을 다 기울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신 목적이었다. 영광스러운 미래가 이스라엘 민족을 기다리고 있었고, 따라서 메시야가 나타나서 당신의 영원한 왕국을 건설할 때까지 거룩한 계획..

테마 2026.11.04

[시편127편]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면

2026년11월4일 [시편127편]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면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¹ 세우는 자의 수고²: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³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⁴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⁵: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⁶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본 시편은 삶의 모든 영역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고 있다. 즉 사람의 모든 안정과 번영과 성취에는 자신의 노력 위에 하..

연필심 2026.11.04

이율배반의 계절/ 시 장지원

이율배반의 계절장지원 가을을 사색하다 낙엽에 편지를 쓰고 고즈넉한 음률로 계절을 수놓아 그 깊이만큼 빠져드는 가을의 정취 하얗게 서리가 내린 벤치 위로 낙엽을 떨어뜨리는 아픔을 보고…… 낙곡을 챙기는 노인의 자투리 시간 풍요 속 빈곤으로 눈물진 야윈 손 그 손으로 세월을 쓸어내려야 하는 아버지 큰 호수로도 한 이름을 품지 못하여 석양에 깃털을 흩날리며 흐린 등잔에 영혼을 태워 밝혀야 하는 짧은 밤 육천 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갈지라도 변함없는 아버지 사랑 가을의 쓸쓸한 길섶에 낯설지 않은 돌부리 숱한 세월도 버리고 간 순간의 점으로 이어지는 기다림 이율배반의 계절을 이 가을은 알까? 2026.11.1

시詩 2026.11.03

R 목사여…그렇지 아니하다

R 목사여…그렇지 아니하다나는 그대의 수고한 길이 하나님의 말씀이 요구하는 바와 얼마나 현저한 차이가 있는지를 보게 되었다. 그대는 영혼들을 위해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다. 그대는 죄인들이 회심할 수 있도록 그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면서 일터로 나가지 않았다. 만일 그대가 이런 일을 했다면, 많은 날 후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열매를 맺게 되었을 것이다. 그대는 자아를 잊고 예수님 뒤로 숨어야 한다. 귀하신 구주께서 존귀를 받으셔야 하며, 자아는 시야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대가 자신의 연약함을 보고 느낄 때, 그대는 자신 속에 주목하거나 지적할 만한 가치가 있는 어떤 것이 있음을 볼 수 없다. 그대가 주제를 제시하기 전에 둘러대는 서론들 때문에 백성들은 지쳤을 뿐 아니라 진력을..

에세이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