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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권면의 필요성

신속한 권면의 필요성“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유 22, 23)고 말한 사도 권면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여호수아의 분별력과 잘못을 찾아내어 그들 중에 거하는 죄들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특별한 사명을 소유하지 못한 자들이 많다. 이런 자들은 이러한 사업의 짐을 짊어지고 있는 이들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이러한 의무를 수행하게 되어 있는 이들의 길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이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워 주지도 않으신 일을 해서 혹자는 그것을 문제로 삼고, 의문시하고, 비난한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로부터 진노를 옮기시기 위하여 휩쓸고 있는 죄들을 견책하고 교정하는 부담을 지우신 이들의 앞길을 직접적으로 막는다. 아간 ..

에세이 06:05:38

하룻밤이 벅차기만 하다/시 장지원

하룻밤이 벅차기만 하다장지원 앞에 있는 날 두고 아침에 생각 저녁에 생각이 달라 바람도 삭풍을 몰아올 테지 팍팍한 사구에 누워 밀려오는 바다의 소리 듣다 뿌리내리지 못하는 하루 좌표마저 흔들려 눈시울마저 시리다 나들나들하게 헤어진 수초더미 숨쉬기조차 힘든 터널 같은 미로 길 찾다 추락하는 혜성의 꼬리 잠 못 자는 갈매기의 붉은 눈 해송의 높은 그늘 가려 쉬어갈 수 없는 달 경계를 허물어 사구를 삼키려는 모호한 바다 쉬어가자고 하던 하룻밤이 벅차기만 하다. 2026.10.30

시詩 00:04:16

R 목사여…

R 목사여… 그대는 이 일에 이기적이었고, 책임감이 크게 결여되어 있다. 그대는 주의와 보호를 요구하면서 지냈지만, 동일한 만큼 되돌려 보내지 않았다. 그대는 이기적이고 인색하며, 자주 도리에 맞지 않고, 그대의 아내에게 시험의 기회를 안겨 주었다. 그대 모두는 헌신적이지 않으며, 놀라울 만큼 이기적이다. 그대는 진리를 위해 거의 희생하지 않았다. 아내는 물론, 그대도 짐을 회피해 왔으며, 가능한 한 작은 부담이라도 시도하려고 하기보다는 섬김받는 지위에 있으려고 했다. 그리스도의 목회자들은, 만일 그들이 그 형제나 친구들로부터 자선을 받게 될 때,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북돋우므로 가정에 축복을 남겨 주는 그것을 뗄 수 없는 의무로 여겨야 한다. 그들은 집집을 방문할 때, 목사의 의..

에세이 00:03:34

히스기야의 실수

2026년11월2일[대선지서-이사야39장1-8절]히스기야의 실수장지원 1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2 히스기야가 사자를 인하여 기뻐하여 그에게 궁중 보물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와 보물고에 있는 것을 다 보였으니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은지라 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가로되 그들이 원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4 이사야가 가로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보물은 보이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나이..

테마 00:02:26

[시편125편]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2026년11월2일 [시편125편]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¹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²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³ 악인의 권세⁴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⁵이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이스라엘에 항상 평화가 있을 것을 확신하는 찬양이다. 바벨론 포로 이후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서론: 시 125편은 의인들이 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보호를 끊임없이 ..

연필심 00:01:11

자신을 사랑하는 목사

자신을 사랑하는 목사R 형제여, 그대의 영향력은 현대 진리 사업에 영광을 돌릴 만한 성격의 그것이 못되었다. 만일 그대가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는 진리에 의해 성화 되었더라면, 그대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보다도 열 배나 더 많이 하나님의 사업에 유익을 끼쳤을 것이다. 그대는 흥분을 자아내는 일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이것 없이는 거의 용기를 내지 못한다. 이러한 큰 흥분과 감정적인 관심은 한 일꾼으로서 그대에게 힘과 영광과 성공이 되었지만, 이런 것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이 방면에 대한 그대의 수고는 그것에 관해 그대가 아첨하는 것과 거의 같지 않다. 자세히 조사하게 되면 이렇게 특별히 흥분적인 집회 후에는 극소수의 이삭만을 거두어들였을 뿐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런데도 과거..

에세이 2026.11.01

히스기야를 향한 이사야의 예언

2026년11월1일[대선지서-이사야38장21-22절]히스기야를 향한 이사야의 예언장지원 21 이사야는 이르기를 한 뭉치 무화과를 취하여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 하였었고 22 히스기야도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전에 올라갈 징조가 무엇이뇨 하였었더라 21 한 뭉치 무화과: 즉 무화과로 만든 찜질 약(참조 왕하 20:7 주석). 여호와께서는 이 찜질 약을 쓰지 않고도 히스기야를 치유할 수 있으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천연 치료제가 있는 곳에서는 그것들을 반드시 질병을 치료하는 일에 쓰기를 원하신다. 천연 치료제의 사용이 믿음의 부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와 반대로 천연 치료제의 사용을 거부하는 것은 주제 넘는 행위일 뿐 아니라 건전한 판단력이 부족함을 드러내는 일이다. 22 징조: 참조 ..

테마 2026.11.01

[시편124편]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

2026년11월1일 [시편124편]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우리 편에 계시지¹ 아니하시고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켯을 것이며²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³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⁴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⁵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⁶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본 시편은 마치 123편에 대한 응답송처럼 적들로부터..

연필심 2026.11.01

성만찬·세족 예식(2026.10.31 공도 교회(김재순 목사) 성찬식 집례)

성만찬·세족 예식성만찬(성찬식) 예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예식을 제정하신 의미와 뜻을 담은 성찬에서, 축사하신 말씀을 낭독한다.1. 성찬 예식의 축사 고린도전서 11장 23절-26절(떡과 포도즙) “내가 너희에게 전한¹ 것은 주께 받은²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³ 밤에 떡을 가지사⁴ 축사하시고⁵ 떼어⁶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⁷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⁸’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⁹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¹⁰은 내 피로¹¹ 세운 새 언약¹²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¹³ 나를 기념하라.¹⁴’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¹⁵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13장 1-15절(세족/겸손 예식-성찬을 ..

테마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