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지 화잇3-완전하지 않아도 순종지금까지 살펴보았듯 하나님의 기별꾼이 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님을 구약 선지자들의 삶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 엘렌 G. 화잇 역시 성경의 선지자들과 같은 불안을 경험했다. 지난주 금요일에 배운 대로 그는 어리고 수줍음 많고 건강이 좋지 않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두 번째 계시로 소명이 확실해졌는데도 하먼(화잇)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일주일쯤 뒤에 주님께서는 또 다른 계시를 보내어 내가 견뎌야 할 시련을 보여 주셨다. 그분께서 계시해 주신 것을 내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며,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심한 번민을 겪을 것이라고 알려 주셨다. …이 계시로 나는 매우 고통스러웠다. 건강이 좋지 않은 데다가 내 나이 겨우 17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