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을 준비하는 꿈 이야기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이야기가 이곳저곳에서 들린다.
일상 속의 재림의 소망은 확신에 차오르고 기쁨에 충만한 모습은 여러 곳에서 목격할 수가 있었다. 봄철 밭을 매는 여인들의 호미자락에서도 주님이 오신다고 기쁨이 충만하다.
나는 어느 가게에 들어가며 재림에 대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이 다시 오신다. 외치니 그 중 감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흔들리는 차에 몸을 의지한 채 한 학교를 방문 한다. 그곳의 선생님들은 이미 많이 사표 내기를 준비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었다.
책임이 있어 보이는 교장 선생님 같아 보이는 한 분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선생님들이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여러 사람들 입에서는'주가 부르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주가 부르면 영광중에 나아가리.'기쁨의 찬미가 끊이지 않았다. 내 주님오시리라. '하보우아살'
2013.3.28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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