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장지원  밤에 축복과 저주꿈속에 환희와 슬픔한 삶을 두고 선악 간에 치열한 싸움 생사 사이에나몇 번이나 눕히고 세우기를 반복했겠지! 그 와중에 새로운 하루를 걷는다는 게얼마나 소중한지고마우신 주님 은혜 세마포 가지런히 두고 일어나는 새벽주님의 부활을 생각하며, 나 감사드리네. 2024.11.16

돌아가는 지파들장지원  1.두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축복을 받고 돌아감.그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

2024년12월13일성경에 권장한 포도주는 취하는 것이 아님   성경에는 아무 곳에도 취하게 하는 포도주를 마시라고 가르친 곳이 없으며 그리스도의 피의 상징으로 삼지도 않으셨다. 우리는 천연 그대로의 포도즙과 그것이 후에 발효되어 취하게 하는 포도주로 변질된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잘 그리스도의 피를 대표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도록 맑은 이성에 호소한다. … 우리는 후자를 결코 주의 성찬식에 사용치 말기를 촉구한다. …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취하게 하는 포도주를 만드셨다는 주장을 반대한다. 그런 행위는 그분의 생애의 교훈과 모본에 상치되는 것이다. … 그리스도께서 이적을 베푸사 물로 만드신 포도주는 순수한 포도즙이었다. ─ ST, 1878. 8. 29.(절제 9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