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하나님의 성령은 세상에서 떠나고 있다. 2012년6월20일(4) 수 맑음 하나님의 성령은 세상에서 떠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흥분 상태에 있다. 때의 징조는 불길하다. 다가오는 사건들은 그 앞에 그늘을 드리운다. 하나님의 성령은 세상에서 떠나고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서 재난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태풍 지진 화재 홍수.. 연필심 2012.06.20
<연필심>예수님의 재림 전 세상의 형편 2012년6월20일(3) 수 맑음 예수님의 재림 전 세상의 형편 ‘예수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날과 시간을 밝히지 않으셨다. 인자의 재림의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의 오묘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이 재림 하실 때의 세상의 형편을 지적하면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연필심 2012.06.20
<연필심>승리의 장면에 대한 명상에 잠기시다 2012년6월20일(2) 수 맑음 승리의 장면에 대한 명상에 잠기시다 ‘사단의 나라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만 정복할 수 있었다. 인간은 오직 이 방법으로써만 구속받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그 고뇌에 동참하셨으며 그 희생을 받아들이셨다. 하늘.. 연필심 2012.06.20
<연필심>자기희생의 법칙은 자기 보존의 법칙이다. 2012년6월20일 수 맑음 자기희생의 법칙은 자기 보존의 법칙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장래를 나타내실 때에 자연의 사물을 통하여 설명하심으로써 제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 연필심 2012.06.20
미늘 미늘 老波 숨이 멎도록 역겹게 미늘을 문지른다. 실핏줄이 스멀스멀 거리는데, 무성영화 필름이 끊어진다. 허약한 현실을 비웃기라도 하듯, 단(短) 꿈을 꾼 것이다. 돌아앉아 희죽거리다, 다시 잠을 청해보지만… 2012.6.10 시詩 2012.06.19
<연필심>비할 때 없는 하나님의 사랑 2012년6월19일(4) 화 흐림 비할 때 없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께서는 성전과 청중들에게 미련이 있는 듯, 한 시선을 던지실 때에 하나님의 아들의 얼굴에는 거룩한 동정의 표가 나타났다. 마음의 깊은 고뇌와 쓰라린 눈물 때문에 목멘 음성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 연필심 2012.06.19
<연필심>변할 기미가 없는 악의 마음들 2012년6월19일(3) 화 흐림 변할 기미가 없는 악의 마음들 ‘예수께서는 무서운 죄악에 대하여 언급하셨다.’ ‘장래를 내다보면서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이 회개 하지 않을 것과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그들의 편협을 과거에 그러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같을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 구속의 .. 연필심 2012.06.19
<연필심>죽은 자를 위한 지나친 낭비를 우려하심 2012년6월19일(2) 화 흐림 죽은 자를 위한 지나친 낭비를 우려하심 ‘그리스도 당시에는 죽은 사람의 무덤에 대하여 미신적인 관심을 품고 있었으므로 사람들은 무덤을 장식하기 위하여 막대한 돈을 낭비하였다.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우상숭배였다,’ ‘죽은 자에 대하여 지나친 관심을.. 연필심 2012.06.19
<연필심>참된 위대함이란 도덕적 가치로 평가됨 2012년6월19일 화 흐림 참된 위대함이란 도덕적 가치로 평가됨 ‘그리스도께서는 참된 위대함이란 도덕적 가치로 평가되는 것이라고 여러 번 반복하여 가르치셨다. 하늘이 평가하는 품성의 위대함은 우리 동료들의 행복을 위하여 살고 사랑과 자비의 사업을 행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영.. 연필심 2012.06.19
<연필심>어떤 의식보다도 산 믿음으로 연합해야 돼 2012년6월18일(7) 월 맑음 어떤 의식보다도 산 믿음으로 연합해야 돼 어떠한 의식보다도 ‘그리스도의 거룩한 품성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의의 사업을 행할 능력을 받을 필요가 있다.’ ‘산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않는 한 의식적인 희생은 아무 가치가 없었다. .. 연필심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