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9일 화 흐림
참된 위대함이란 도덕적 가치로 평가됨
‘그리스도께서는 참된 위대함이란 도덕적 가치로 평가되는 것이라고 여러 번 반복하여 가르치셨다. 하늘이 평가하는 품성의 위대함은 우리 동료들의 행복을 위하여 살고 사랑과 자비의 사업을 행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영광의 왕 그리스도는 타락한 인류의 종이었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태복음23장11,12절)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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