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9일(3) 화 흐림
변할 기미가 없는 악의 마음들
‘예수께서는 무서운 죄악에 대하여 언급하셨다.’
‘장래를 내다보면서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이 회개 하지 않을 것과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그들의 편협을 과거에 그러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같을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 구속의 역사에서 -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필심>자기희생의 법칙은 자기 보존의 법칙이다. (0) | 2012.06.20 |
---|---|
<연필심>비할 때 없는 하나님의 사랑 (0) | 2012.06.19 |
<연필심>죽은 자를 위한 지나친 낭비를 우려하심 (0) | 2012.06.19 |
<연필심>참된 위대함이란 도덕적 가치로 평가됨 (0) | 2012.06.19 |
<연필심>어떤 의식보다도 산 믿음으로 연합해야 돼 (0) | 201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