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하나님께서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일 2012년6월14일(5) 목 맑음 하나님께서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일 ‘육체와 심령과 정신을 지닌 각 사람은 다 하나님의 소유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민을 구속하기 위하여 죽으셨다. 종교적 편협심으로 말미암아 구주께서 보혈로 사신 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보다 하나님께 더 불쾌한 일은 없.. 연필심 2012.06.14
,연필심>자신을 위해 사소한 행로도 변경하지 않음 2012년6월14일(3) 목 맑음 자신을 위해 사소한 행로도 변경하지 않음 ‘사랑하는 제자들의 공포와 실망 그리고 불신을 거스르고 당신의 길을 밀고 나아가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에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그분의 은혜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사업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나 다름이.. 연필심 2012.06.14
모란의 날들 모란의 날들 老波 모란이 활짝 뜰 안에 핀다. 이슬에 꽃잎이 열리더니 염천(炎天)의 하루는 돌풍을 불러 꽃대가 흔들린다. 흔들리지 않으면 시련이 더 크다. 아픔, 그 날 만큼 성숙할 수 있어 모란의 계절은 성큼성큼 다가온다. 2012.6.5 시詩 2012.06.14
<연필심>온 세계보다도 귀중한 그대 2012년6월14일(2) 목 맑음 온 세계보다도 귀중한 그대 ‘지금은 예수께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 가셔서 함께 우주의 보좌에 좌정해 계시지만 그분은 자비심이 많은 성품을 조금도 잃지 않으셨다. 오늘도 똑같이 부드럽고 동정적인 마음이 괴로움을 당하는 모든 인간들에게 열려 있다. 오늘도 .. 연필심 2012.06.14
<연필심>그리스도는 양 우리의 문이시다 2012년6월14일 목 맑음 그리스도는 양 우리의 문이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요한복음10장1,2절) ‘그리스도께서는 양 우리로 들어가는 문이시다. 초기 시.. 연필심 2012.06.14
<연필심>죄를 미워하고 죄인은 사랑하라 2012년6월13일(8) 수 맑음 죄를 미워하고 죄인은 사랑하라 ‘예수께서는 죄를 가볍게 여기죄책감을 경감시키지 않는 동시에 정죄하지 않고 구원하려고 노력하신다.’ ‘과오를 범한 자들이 타락의 길로 가도록 버려두고 그들에게서 눈을 돌리는 자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다. 다른 사람.. 연필심 2012.06.13
<연필심>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2012년6월13일(7) 수 맑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군중들과 랍비들이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을 끌고 예수님 앞에 나아왔다. ‘그들은 그 여인을 예수님 앞으로 떠밀어 보낸 후 존경 하는 척 하면서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 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 .. 연필심 2012.06.13
<연필심>진리를 다르게 평가하면 안 돼 2012년6월13일(6) 수 맑음 진리를 다르게 평가하면 안 돼 ‘진리의 기별을 듣는 자들 가운데 “이것이 진리인가?”라고 묻는 사람은 드물지만 “누가 이것을 옹호 하는가?라고 묻는 사람은 많다. 대중은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의 수효로 진리를 평가한다. 그리고 ”지식인과 종교지도자들 .. 연필심 2012.06.13
<연필심>그 증거의 무게에 따라 결정하도록 2012년6월13일(5) 수 흐림 그 증거의 무게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저희의 불신을 버리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들 앞에는 빛과 어둠, 그리고 진리와 오류가 있다. 어느 쪽을 받아들일지는 그들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다. 인간의 마음은 선악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는.. 연필심 2012.06.13
<연필심>구원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 2012년6월13일(4) 수 흐림 구원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예수께서는 구원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공개 하셨다. 그분께서는 진리에 대한 지각과 인식은 지성 보다는 마음에 더 의존한다고 말씀하셨다. 진리는 심령에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것은 의지의 충성을 요구한다. 만.. 연필심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