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라 2012년6월30일(2) 토 비(고맙습니다)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라 ‘그리스도께서는 민족을 갈라놓는 편견과 분리의 장벽을 헐어 버리시고 모든 인간 가족들에 대한 사랑을 가르치신다. 그분은 사람들을 그들의 이기심이 정해놓은 편협한 사회로부터 끌어올리시고 모든 지역적 경계선을 철.. 연필심 2012.06.30
<연필심>목자의 자세, 양 무리의 본이 되라 2012년6월30일 토 비(고맙습니다) 목자의 자세,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 연필심 2012.06.30
<연필심>“나를 따르라” 나보다 앞서 달리지 말라 2012년6월29일(3) 금 맑음 “나를 따르라” 나보다 앞서 달리지 말라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는 말씀은 교훈으로 가득 차 있는 말씀이었다. 그의 죽음뿐 아니라 그의 생애의 매 발걸음을 위해서 이 교훈이 주어졌다. 지금까지 베드로는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는 하나.. 연필심 2012.06.29
<연필심>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012년6월29일(2) 금 맑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에게 똑같은 질문을 세 번 던지신다. 그분은 제자 되는 일과 봉사하는데 단 한 가지 조건만을 말씀 하셨다.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이것은 필수적인 자격이다. .. 연필심 2012.06.29
<연필심>복음은 죄를 용납하지 않는다. 2012년6월29일 금 맑음 복음은 죄를 용납하지 않는다. ‘복음은 악과 타협하지 않는다. 그것은 죄를 변명할 수 없다. 은밀한 죄는 은밀히 하나님께 자복해야 하며 드러난 죄는 공공연하가 자복하여야 한다. - 구속의 역사에서 - 연필심 2012.06.29
양평 장 날 양평 장 날 老皮 3일 8일, 한 달이면 6번 찾아오는 장날 30분마다 중앙선 전철은 회색빛 도시를 실어다 푼다. 상인들의 눈과 또 다른 시선들이 마주친다. 진실한 삶이라 할지라도 한 번 쯤 저울질 해보는 양 손의 가늠은 언제나 팽팽하다. 풀어놓은 좌판 위로 햇살도 그냥은 지나치지 않아, .. 시詩 2012.06.28
<연필심>강요받지 않은 동행 2012년6월28일(2) 목 맑음 강요받지 않은 동행 ‘그리스도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교제를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당신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친히 관심을 가지신다. 그분은 즐거이 가장 미천한 가정에 들어가시고 가장 겸손한 마음을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하늘의 .. 연필심 2012.06.28
<연필심>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2012년6월28일 목 맑음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는 온갖 노력을 다 기울려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 하셨다. 그분을 따르는 자들은 그분이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하고 그분이 일하신 것처럼 열렬하고 끈기 있는 노력으로 일해야 한다.’ - 구.. 연필심 2012.06.28
<연필심>빈 무덤을 바라보지 말라 2012년6월27일 수 맑음 빈 무덤을 바라보지 말라 ‘그들에게 큰 돌로 막고 로마의 인으로 인봉한 요셉의 새 무덤을 바라보지 말라. 희망도 없고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자처럼 슬퍼하지 말라. 예수께서는 살아 계신다. 그분이 살아계시는 까닭에 우리 역시 살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과 거룩한 .. 연필심 2012.06.27
<연필심>부모를 존경하고 부양 하는 일은 신앙의 일부임 2012년6월25일(후) 월 맑음 부모를 존경하고 부양 하는 일은 신앙의 일부임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저들의 부모를 존경하고 그들을 부양하는 것이 신앙의 일부라는 사실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간직한 자들은 반드시 저들의 부모에게 사례 깊은 돌봄과 부드.. 연필심 201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