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8일(7) 월 맑음
어떤 의식보다도 산 믿음으로 연합해야 돼
어떠한 의식보다도 ‘그리스도의 거룩한 품성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의의 사업을 행할 능력을 받을 필요가 있다.’
‘산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않는 한 의식적인 희생은 아무 가치가 없었다. 심지어 도덕적인 율법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구주와의 관계 속에서 이해되지 않는 다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율법에는 단지 권위적인 명령 이상의 더 깊은 무엇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보여 주셨다. 율법 가운데는 복음에 나타난 바와 같은 원칙이 구현되어 있다. 율법은 사람의 의무를 지적하며 그의 죄를 보여준다. 사람은 그리스도께 용서와 율법이 명하는 바를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해야 한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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