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2012년6월13일(2) 수 흐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회개하는 죄인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한복음1장29절)에 그 눈을 고정시키도록 하라. 그는 바라봄으로써 변화된다.’ ‘그의 공포는 기쁨으로, 의심은 소망으로 변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오른다... 연필심 2012.06.13
<연필심>동료를 실족케 하는 일은 세상을 황패하게 함 2012년6월13일 수 흐림 동료를 실족케 하는 일은 세상을 황패하게 함 동료 인간을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마태복음18장7절)다. 사단의 충동을 받은 세상은 분명히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반대하고, 그들의 마음을 파괴.. 연필심 2012.06.13
<연필심>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2012년6월12일(6) 화 맑음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우리를 하늘과 연결시키고 흑암의 권세와 겨루어 싸울 힘을 주는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 된 특성을 정복하고 아무리 강할지라도 모든 시험을 대항할 수 있는 방도를 그리스도 안에 준비하셨다. 그러나.. 연필심 2012.06.12
<연필심>생명의 원동력을 손과 머리에 공급하라 2012년6월12일(5) 화 맑음 생명의 원동력을 손과 머리에 공급하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이기심(利己心)은 곧 죽음이다. 신체의 어떤 기관도 그 활동을 그 자체에만 한정시킨다면 살수 없다. 생명.. 연필심 2012.06.12
<연필심>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하더라 2012년6월12일(4) 화 맑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하더라 ‘구주께서 초림하시기 여러 세기 전에 이스라엘의 구원의 반석을 가리켰다. 시편 기자는 “내 힘의 반석”에 대해 노래하였다. 이사야는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 연필심 2012.06.12
<연필심>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2012년6월12일(3) 화 맑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께서는 장차 임할 시련을 견딜힘을 얻을 수 있도록 당신께 대한 저희의 믿음을 고백할 기회를 주셨다. 그분께서는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다. 슬프게도 제자들은 이스라엘이 메시야를 시인하지 않았음을 .. 연필심 2012.06.12
내 인생의 축배 내 인생의 축배 老波 막이 올라 열연을 했다. 무대에서 숨을 죽이고 하나가 됐다. 불이 켜지고, 우레 같은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왔다 마름질하던 손을 놓고 나는 또박또박 답례의 박수를 친다. 내 인생의 축배를 들어야 하는 시간이다 2012.6.10 시詩 2012.06.12
<연필심>언행일치(言行一致)의 생애 2012년6월12일(2) 화 흐림 언행일치(言行一致)의 생애 ‘그리스도 안에서의 언행일치의 생애는 하나의 큰 이적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 연필심 2012.06.12
<연필심>구원은 사람들에게 동일한 하나님의 축복이다 2012년6월12일 화 흐림 구원은 사람들에게 동일한 하나님의 축복이다 ‘구원의 축복은 각 사람을 위한 것이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선택밖에 없다.’ ‘계급제도는 하나님께서는 미워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 연필심 2012.06.12
<연필심>깨끗함과 더러움의 차이 2012년6월11일(11) 월 흐림 깨끗함과 더러움의 차이 ‘깨끗함과 더러움은 심령과 관계가 있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악한 행실, 악한 말, 악한 생각, 하나님의 율법을 어김이요, 사람이 만든 외적인 의식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다.’ - 구속의 역사에서 - 연필심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