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4일(3) 목 맑음
자신을 위해 사소한 행로도 변경하지 않음
‘사랑하는 제자들의 공포와 실망 그리고 불신을 거스르고 당신의 길을 밀고 나아가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에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그분의 은혜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사업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원수는 지금 무섭고도 교활한 유혹으로 그리스도를 맹렬히 공격하였다.’
‘만약 예수께서 한 순간이라도 굴복하고, 자신을 구원하기 위하여 가장 사소한 점에 있어서라도 행로를 변경하셨더라면 사단의 세력은 승리하였을 것이며 세상은 잃어버림을 당했을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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