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3일(6) 수 맑음
진리를 다르게 평가하면 안 돼
‘진리의 기별을 듣는 자들 가운데 “이것이 진리인가?”라고 묻는 사람은 드물지만 “누가 이것을 옹호 하는가?라고 묻는 사람은 많다. 대중은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의 수효로 진리를 평가한다. 그리고 ”지식인과 종교지도자들 중에 믿는 자가 있느냐“란 질문은 아직도 계속된다.’
‘사람들은 그리스도 당시처럼 오늘날에도 진정한 경건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한 결 같이 세속적 이익을 추구하며 영원한 부를 등한히 여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과 종교 지도자들까지도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여 그것이 진리의 반증은 아니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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