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4일(5) 목 맑음
하나님께서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일
‘육체와 심령과 정신을 지닌 각 사람은 다 하나님의 소유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민을 구속하기 위하여 죽으셨다. 종교적 편협심으로 말미암아 구주께서 보혈로 사신 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보다 하나님께 더 불쾌한 일은 없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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