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크나큰 필요
2024년12월28일 안식일인간의 크나큰 필요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세상의 구주께서는 식욕의 방종이 육체적 쇠약을 초래하고 감수성을 마비시켜 거룩하고 영원한 사물을 분별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임을 아신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방종이 도덕적 능력을 타락시켰으므로 인간의 크나큰 필요는 방종의 생애에서 극기와 자아 희생의 생애로 돌아오게 하는 것 곧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개심임을 아신다. ─ MM, 264.(절제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