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23일
어려운 싸움이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임
그대는 담배나 취하게 하는 술을 사용하는가? 그것들은 그대의 신체의 기능들을 혼란시킨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끊어 버리라. 이런 것들을 끊는 것은 어려운 싸움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싸움을 잘 싸우도록 그대를 도우실 것이다. 그분께 승리할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한 후, 그분께서는 그대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실 줄로 믿으라. 세속적인 친교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그대를 떼어 놓지 못하게 하라. 오히려 그대의 정신이 이런 친교에서 떠나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라. 그대는 하늘의 보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그들에게 말하라. 그대는 그대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의 대가를 치르고 산 것이 되었으니 그분의 소유인 그대의 몸과 정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 서신 226, 1903.(절제 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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