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2일
독하지 않은 술이 끼치는 심리적 영향
포도주와 과실주로 타고난 기질이 되살아남. 자극제에 대한 욕망을 타고난 사람이 포도주나 과실주를 집안에 두는 것은 절대 안전치 않다. 이는 사단이 그들을 방종에로 끊임없이 유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만일 사단의 유혹에 일단 굴복하기만 하면 어디에서 멈출지 모를 것이다. 욕망은 방종에로 치닫게 되고, 욕구의 충족은 파멸로 이끌어 간다. 두뇌는 혼미해지며 이성은 통어력(統御力)을 잃고 정욕에 이끌려 다니게 된다. 방탕은 늘어가고 포도주와 과실주에 대한 식욕의 방종으로 거의 모든 형태의 죄악을 범하게 된다. ─ CTBH, 32, 33.(절제 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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