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아까운 손주들의 그림 버리기 아까운 손주들의 그림 쎄끼로들이 올때마다 그려 벽에 붙쳐놓은 그림들, 지들(仁, 賢)이 보고싶을 때 보라고 남겨 준 그림들을 모아 봤다. 할아버지는 너희 넷(眞, 娥, 仁, 賢) 모두 사랑 한다. 하보우아살! 사진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