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012년6월9일(4) 토 맑음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장28절) ‘예수께서는 마음이 상한 자와 근심하는 자들, 희망이 시든 자들, 세속적인 기쁨으로 영혼의 갈망을 가라앉히려고 힘쓰는 자들.. 연필심 2012.06.09
<연필심>정체성이 결여된 진부한 시대적 착오 2012년6월9일(3) 토 흐림 정체성이 결여된 진부한 시대적 착오 ‘예수께서 여전히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실 때에 제자들은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서 예수님을 보기를 원한다는 기별을 전했다. 그분께서는 저들이 생각하는 바를 아셨으므로 “말하던 사람들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 연필심 2012.06.09
<연필심>예수님의 신분을 고의적으로 부정하면… 2012년6월9일(2) 토 흐림 예수님의 신분을 고의적으로 부정하면… ‘예수께서 사귀 들어 눈멀고 벙어리 된 사람을 고치시는 이적을 두 번째로 행하셨을 때에 바리세인 들이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마태복음9장34절)는 비난을 되풀이 한 것은 이 일이 있기 직전이.. 연필심 2012.06.09
<연필심>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으신 온유하신 분 2012년6월9일 토 흐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으신 온유하신 분 ‘가버나움에서 팔십 리 이상 떨어진, 넓고 아름다운 에스드렐론 평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고원에 나인이라는 동네가 있었다.’ 예수께서는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예수께서 지나시는 길목에서 우연히 장례 .. 연필심 2012.06.09
<연필심>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012년6월8일(3) 금 흐림 <산상수훈>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태복음7장1절) ‘자신을 다른 사람 보다 낫게 생각하거나 자신을 그들의 심판관의 자리에 두지 말라. 그대는 동기를 식별할 수 없으므로 남을 능히 판단할 수.. 연필심 2012.06.08
<연필심>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2012년6월8일(2) 금 흐림 <산상수훈>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태복음6장34절)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내일을 위한 도움을 주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인생행로에 대한 모든 지시.. 연필심 2012.06.08
<연필심>정당한 분노도 추방되어야 함 2012년6월8일 금 흐림 <산상수훈>정당한 분노도 추방되어야 함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정당한 분노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수치를 받으시고 그분의 사업이 누명을 쓰는 것을 볼 때에 또한 무죄한자가 억압당하는 것을 볼 때에는 의분의 심령을 격동시킨다. 민감.. 연필심 2012.06.08
<연필심>예수님의 탄생과 하나님의 율법의 연관성 2012년6월7일(5) 목 흐림 <산상수훈>예수님의 탄생과 하나님의 율법의 연관성 예수님의 탄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거룩한 계명을 주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증명하시는 증표였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 중에 평화.. 연필심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