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2일 화 흐림
구원은 사람들에게 동일한 하나님의 축복이다
‘구원의 축복은 각 사람을 위한 것이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선택밖에 없다.’
‘계급제도는 하나님께서는 미워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질의 것은 어떤 것이나 다 무시하신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모든 사람의 영혼은 동등한 가치가 있다. 그분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 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신다. 연령, 계급, 국적 혹은 종교적 특권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은 그분께 나아가 생명을 얻으라는 초청을 받고 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차별이 없음이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 자나 없이 다 하나이니라.”,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17장26,27절, 갈라디아3장28절, 잠언22장2절, 로마서10장11~13절)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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