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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에 위인전> 북부 지방을 정복/장지원

북부 지방을 정복장지원  ¹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및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 서쪽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족속에게 사람을 보내매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¹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이에 여호수..

테마 2024.11.19

자녀들에게 죄를 지음

2024년11월19일자녀들에게 죄를 지음  만일 이런 약품을 취하는 자가 혼자서만 고통을 당하고 만다면 그 피해는 그렇게 크지 않겠지만 부모들이 독한 약들을 먹음으로 자기 자신에게 죄를 범할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죄를 범하는 것이다. 독한 약품의 사용으로 인한 혼탁한 피와 전신에 퍼진 독소와 손상된 조직과 기타 여러 가지 질병들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유전되어 비참한 유산으로 그들에게 남겨진다. 이것이 인류의 퇴화의 큰 원인 중 하나이다. ─ HTL 3호, 50.(절제 84-85)

연필심 2024.11.19

에덴으로 통하는 가을/시 장지원

에덴으로 통하는 가을장지원  가을 낙엽 우수수 떨어지면정체를 드러내는에덴의 뒤안길옷깃을 여미는 바람이 영혼을 갈잎 쓸어가듯 하던 날쉴 새도 없이 덜어지더니마지막 한 잎 두고가을 햇살에 옅은 숨소리산모퉁이 돌아계곡을 지나비로봉 오르면에덴으로 통하는 길인생 뒤안길에서아쉬움의 까치발 들고 늦가을 농익은 정취에 물들어가는 영혼금방이라도 나타날 것 같은 부스럭거리는 가을의 소리하늘 아버지의 거구정한 음성에덴으로 통하는 길목에서가을이 깊어 가는 만큼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가을 2024.10.13

시詩 2024.11.18

<성경 속에 위인전> 아모리 족속의 패배/장지원

아모리 족속의 패배장지원  그때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이르되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테마 2024.11.18

무모한 습관

2024년11월18일무모한 습관  한편으로 그룻된 습관을 계속하면서 약을 쓴다는 것은 모순된 일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몸에 욕을 돌림으로써 하나님을 크게 욕되게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병을 초래하는 해로운 방종을 버리지 않은 채 자극제와 약품들의 처방은 계속되어 사람들이 이를 함부로 사용하고 있다 ─ 서신 19, 1892.자신의 식욕을 충족시키는 부절제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되면,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약을 사먹으며 그토록 무모하고 위험하게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개입하시지 않을 것이다. 원인이 결과를 가져왔다. 많은 사람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지시된 대로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여 그들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기도 드려 주길 요청한다..

연필심 2024.11.18

단순한 생활과 약방

2024년11월17일단순한 생활과 약방  만일 환자들이 그들의 생명을 약방에 의존하는 대신에 약을 쓰지 않고, 또한, 위를 자극하여 약화시킴으로 자극 없이는 단순한 음식도 소화시킬 수 없게 만드는 차와 커피와 술과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 단순한 생활을 했다면 수천 명의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했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모든 병들고 허약한 사람들에게 당신의 빛을 분명하고 똑똑히 비추기를 원하신다. ― MM, 229.(절제 84)

연필심 2024.11.17

모든 위반에는 벌이 정해져 있음

2024년11월16일 안식일모든 위반에는 벌이 정해져 있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의 조직들을 통어하는 법칙들을 만드셨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우리 인체 속에 정해 두신 법칙들은 거룩하다. 그래서 이 법칙을 범한 모든 위반 사항에는 벌이 따르게 되는데 조만간에 반드시 깨닫게 된다. 인류가 이제까지 겪어 왔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질병의 대부분은 자신의 신체 기관의 법칙에 대하여 무지함으로 그들 자신이 일으킨 것이다. 그들은 건강 문제에 대하여 무관심한 듯하다. 그리고 끈기 있게 자신들을 갈기갈기 찢는 일을 한다. 그래서 육체와 정신이 상하고 쇠약해지면 의사를 불러 죽을 지경으로 약을 먹는다. ─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19(영문).(절제 83-84)

연필심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