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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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112

'제88회 국제친선 미술대전' 우아인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1년 제88회 국제친선 미술대전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1년 한국미술교육학회가 주최한 제88회 국제 친선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낸 '안성 백성초등학교'(교장:박성자)/'안법유치원'/'별들이꿈꾸는미술학원!'(원장:장명숙) 화이팅! 초등부 : 최우수상 - 우아인/백성초등학교3학년 유치부 : 장려상 - 우아현/안법유치원 ---등, 수상을 축하합니다. 一松 장지원 시인의 외손주 자매 아인, 아현 동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축하합니다! 하보우아살! 별들이꿈꾸는미술학원 010-4191-9491

알리미 2021.08.09

2020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 출간-도서출판 '천우'

2020'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 축간을 축하합니다. - 一松 장지원 월간 종합 문예지 '문학세계', '계간 시세계'(명작선 선정위원회)에서 엄선하여, '도서 출판 천우'가 출판한 2020' 명작선은 2020년 한국을 빛낸 문인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음. 낙타의 시간 -모란의 날 一松 장지원 낙타의 무릎아래 발갛게 배어나는 시간들 낮밤이 교대를 서는 광야 이름까지 묻어 차디찬 모래톱 이고 세월을 삭이는 사이 제 살기에 바쁜 사람들 삶을 터득이나 한 듯 바람 불면 흔들려주고 서리 오면 잎마저 떨궈주고 소낙비 내리면 피할 줄 알아 미련하게 살지 않는 삶 자연에서 담아내는 지혜라 밉지 않다 이 시절 그냥 흘러가는 것 같지만 세월을 거스르는 시간도 지칠만하다 태곳적 묵이 흐르는 늦은 밤 가람의 등빛 빨간 ..

알리미 2021.03.23

우유진 수상을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on the award of Yujin.

우유진 우수상을 축하합니다. 호주 시드니 칼링포드 퍼블릭 스쿨 5학년 우유진(시인의 외손자) 이번 학기(2020.12), 전교 1등, 수학 올림피아드에서는 5학년 1등의 2개 부문 동시 수상의 쾌거를 달성함. 하보우아살! Congratulations on the award of Yujin. Yu-jin, 5th grader at Carlingford Public School in Sydney, Australia (the only grandson of the poet) In this semester, we achieved 1st place in all schools and 1st place in the 5th grade in the Mathematics olympiad.

알리미 2020.12.08

월간 문학세계-장지원 시인의 책속의 소 시집

월간 종합문예지 문학세계 2020년12월호 '장지원 시인의 책속의 소 시집' 시 '오대산의 가을, 아름다움은 어디 있을까, 그 세월 보내놓고, 위로받지 못하는 계절, 천상天上의 길' 오대산의 가을 장지원 팔등신 몸통을 은밀히 드러내는 산 적나라하게 피어나는 열꽃 가을이 돌림병처럼 찾아오는 오대산 예방 백신도 치료약도 없어 이를 지켜보는 시인의 마음도 붉게 물들다 하얀 재가 되어 갈잎처럼 날려 세월 따라 걸어야 하는 길 고독이 쌓이는 벤치 쓸쓸한 가을이 한 없이 흔들린다. 2020.10.10 아름다움은 어디 있을까 장지원 하루를 매몰차게 몰아붙이는 주승의 입 해탈의 시간은 먼 길에서 방황할 때 흔들리는 촛불 무겁게 짓누르는 동자승의 눈꺼풀 허름한 장삼으로 속세의 하루를 위로 한다 야심한 달빛이 서성이는 밤..

알리미 2020.12.07

제86회 국제친선 학생미술대전 단체입상(별들이꿈꾸는미술학원)을 축하합니다.

안성시, '별들이꿈꾸는미술학원' 단체입상을 축하합니다. 한국미술교육학회 주관, 제86회 국제친선 학생미술대전 단체입상을 축하합니다. 출전 학생(백성초등학교(교장 박성자) 재학생)10명 전원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우수상(4명)- 정승윤(유치부), 신아인(유치부), 서민서, 최승민 우수상(2명)- 우아인, 김아라 특상(2명)- 김유라, 김건우 장려상(2명)- 엄지안, 소은유(유치부) 제공: '별들이꿈꾸는미술학원'(교육상담 010-4191-9491) 작품지도:'별들이꿈꾸는미술학원' 원장 장명숙(일송 장지원시인의 자) 우수상: 우아인(백성초등학교2학년/일송 장지원 시인의 외손녀)

알리미 2020.06.27

따끈따끈한 소식/韓國과 'LNG 100척' 계약···카타르

韓國과 'LNG 100척' 계약···카타르는 배도 배지만 ‘도크’ 탐냈다 [중앙일보] 입력 2020.06.05. 05:00/강기현 기자 국내 조선 3사가 카타르와 23조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건조 계약을 맺었다. 국내 조선 역사상 최대 규모란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20조원을 뛰어넘는 계약금도 관심이지만 100척이란 숫자는 그 자체로 압도적이다. LNG 운반선(이하 LNG선) 100척 발주를 계획한 카타르의 자신감은 근거가 있는 걸까. 조선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건조한 LNG선은 총 550여척(2018년 연말 기준)이다. 이런 기준에 비춰보면 카타르가 발주를 염두에 둔 LNG선 100척은 전체 LNG선의 18%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물량이다. 사드 쉐리다알 카비 카타르페트롤리엄(QP)..

알리미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