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나무의 효능

 

다래나무(Bower Actinidia)의 효능

 

『폐암, 유방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하열이 나고 목이 마를 때에는 다래 60g을

하루 3~4회씩 껍질 벗겨 먹으면 진액이 생성되고 입맛을 돋우는 작용을 한다.

 

『위암으로 헛구역질이 날 때』

다래 100g을 진하게 달여 생강즙 몇 방울을 넣고 먹는다.

 

『식도암 환자나, 위암환자』

다래나무, 뿌리 2kg을 진한 즙으로 달여서 2주간 나누어 음용한다.

 

『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한데』

소갈, 황달, 석림, 치질, 한쪽 다리가 가늘어지며 잘 쓰지 못하는데

붓는데, 기운이 없고 잇몸에서 피가 나고 어지러울 때는 하루 30~60g을 달여서 먹는다.

 

『위암, 식도암, 유방암』

하루 175g을 달여 10~15일 주기로 하여 1주기가 끝나면 몇일 쉬었다 다시 쓴다.

 

『소변불리, 황달, 붓는데, 관절염, 간염, 연주창, 이슬(냉)』

다래나무를 하루 10~30g을 달여서 먹는다.

 

*부작용: 비위가 허한 사람은 주의하며, 가려움증, 발진, 헛배부르기,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