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童心도 民心
老波
어찌
아이 마음 안다고
내민 손
잡아주지 않네.
여지 무엇 하였기에
동심도 의아 해 멀 뚜거니 발을 빼니
엄마는 천심을 보듯 하네.
널린 민심이 동심을 쫒으니
네 눈 무겁게 하는 구름 있어
세상도 어두워
민심은 아이마음
천심은 엄마 마음
민심도 천심도 한강 나루에 돛 올리려나.
* 2011.10.12 박원순(무소속) 서울 시장 후보는 홍은 어린이집을 방문,
아가의 마음도 읽지 못하여 동심 앞에 멋쩍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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