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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마당쇠 나무패기/시 노파 장지원

노파 2018. 4. 5. 06:44

마당쇠 나무패기

老波 장지원

 

 

쐐기로 틈새를 노리는 게야. 치고 마당쇠 빠지면 쪼개지는 것은 뻔하지

 

2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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