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8일(2) 목 맑음
강요받지 않은 동행
‘그리스도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교제를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당신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친히 관심을 가지신다. 그분은 즐거이 가장 미천한 가정에 들어가시고 가장 겸손한 마음을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하늘의 손님을 너무 무관심하게 생각하거나 저희와 같이 유숙하게를 그분에게 요청하지 않으면 그분은 지나가신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큰 손실을 당한다. 그들은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길을 걸으셨으나 알지 못한 그 제자들 이상으로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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