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9일 금 맑음
복음은 죄를 용납하지 않는다.
‘복음은 악과 타협하지 않는다. 그것은 죄를 변명할 수 없다. 은밀한 죄는 은밀히 하나님께 자복해야 하며 드러난 죄는 공공연하가 자복하여야 한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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