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7일 수 맑음
빈 무덤을 바라보지 말라
‘그들에게 큰 돌로 막고 로마의 인으로 인봉한 요셉의 새 무덤을 바라보지 말라. 희망도 없고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자처럼 슬퍼하지 말라. 예수께서는 살아 계신다. 그분이 살아계시는 까닭에 우리 역시 살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과 거룩한 입술로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다는 노래를 즐거이 부르라. 그분은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이 소망을 굳게 붙잡으라. 그러면 그것이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닻과 같이 영혼을 붙잡을 것이다.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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