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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노파 2024. 9. 30. 00:01

 

2024년9월30일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향상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를 원하신다. 타고난 모든 기능들이 발전돼야 한다. 어느 한 선물이라도 도외시하지 말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농원이요 건물로서, 엄밀한 의미에서 그분의 감독하에 있다. 사람이 그의 창조주와 친숙하면 할수록 그의 생활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 거룩하게 될 것이다. 담배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을 알고서는 그의 입에 담배를 대지 않을 것이다. 그는 포도주나 술도 담배처럼 전 인격을 타락시키기 때문에 마시지 않을 것이다. ─ 원고 130, 1899.(절제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