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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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몽夢 향香 시詩 /시 일송 장지원

노파 2018. 1. 19. 07:12

一松 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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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색 미인이 팔베개하라네.

살펴보니, 지천명의 산이더라.

수려하기가, 정자하나 앉히면 좋으리.

시가 폭포수에 풀어지니 그 향기가 태산을 오르더라.

 

2018.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