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은?
뿌리 깊어 곧은 나무에서 자립, 독행을 배우고
뒤틀린 나무줄기에서 유년기의 감화를 배우고
감탕에서 피는 수련에서 순결한 모습을 보게 된다
고로, 우리는 참되고 진실한 삶의 비결을 매일 깨치며 살아야 한다.(교육119에서 인용)
사진 : 켑쳐
'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구령을 넘어 탑들이 도착 (0) | 2017.10.06 |
---|---|
김삿갓 유적지 탕방 (0) | 2017.10.06 |
장미의 계절 (0) | 2017.06.12 |
그리움 / 시 일송 장지원 , 서화 난빛 박미선 (0) | 2016.11.27 |
첫 눈 오는 날/시화 (0) | 201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