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사람들의 복리에 소박한 관심을 보이라 2012년5월4일 금 맑음 사람들의 복리에 소박한 관심을 보이라 ‘성공은 재능보다 정력과 자발성에 더욱 많이 달려 있다.’ ‘우리로 하여금 봉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훌륭한 재능이 아니라 메일의 의무를 양심적으로 수행하고 만족하게 여기는 정신, 다른 사람들의 복리에 대하여 소박하.. 연필심 2012.05.04
구속의 역사 구속의 역사 老波 ‘구속의 역사’를 읽을 때면 사단의 역사도 쉼 없이 파고든다. 직접 간접 유혹과 회유 분노의 미끈한 손이 내 영혼을 마구 흔든다. 힘겹게 지나놓고 돌아보는 시간 하나 뿐인 발자국마다 붉은 피가 흥건히 고여 있음을 나는 보고 있다. 2012.4.21 시詩 2012.05.03
<연필심>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2012.5.3(후) 목 맑음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생애의 모든 행동은 품성의 표현이다.’ ‘따라서 작은 의무에 있어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높여 보다 높은 책임을 맡게 할 것이다.’ ‘작은 일에 어떻게 하든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 .. 연필심 2012.05.03
<연필심>우리는 안전지대에서 살고 있는가? 2012년5월3일 목 맑음 우리는 안전지대에서 살고 있는가? ‘사단의 사술에 빠진 자들이 큰 유익을 얻었다고 자랑할지 모르나, 이것이 그들의 행위가 현명하고 안전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까? 생명이 연장되었다고 해서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일시적으로 이득을 얻었다고 해서 좋은 점이.. 연필심 2012.05.03
천사의 방황 천사의 방황 老波 임 찾는 밤 아침이슬 맺히도록 창가 불 밝히다 낯선 바다 냄새에 구토를 한다. 아직도 미련의 뿌리 자르지 않아 뒤엉킨 해초더미 위로 파도가 한바탕 쓸고 간 자리 버릴 수 없는 자존의 언덕 넘어 숨 쉬고 있는 개펄 강간한 물이 손등에 찰랑일 때 나는 냄새나는 영혼까.. 시詩 2012.05.01
<연필심>위기의 때에 힘이 되시는 여호와 2012년5월1일 화 맑음 위기의 때에 힘이 되시는 여호와 ‘여호와께서는 이 위기에 유다의 힘이 되셨고, 오늘날 당신의 백성의 힘이 되신다.’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지도 말아야 한다. 인간은 넘어지고 그릇 행하는 존재이며 오직 모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강한 방.. 연필심 2012.05.01
남한강, 벚꽃 길 십리 남한강, 벚꽃 길 십리 老波 벚꽃 피는 남한강 십리 임과 같이 걸으면, 낭만이 부서지는 길 만개한 가지 사이 미풍을 앞세워 행복이 파고들 거야, 가슴마다 꽃 길 십리에 달그림자 팔짱을 낀다. 사월의 임이랑 아니 걸었다. 말 하지 못 할 거야 2012.4.19 시詩 2012.04.30
<연필심>우리 시대에 성행하는 정신, 불성실과 배도 2012년4월30일 월 맑음 우리 시대에 성행하는 정신, 불성실과 배도 ‘우리 시대에 성행하는 정신은 불성실과 배도의 정신이다. 곧 진리에 대한 지식을 가졌으므로 스스로 빛을 발하노라고 공언하나 실제로는 가장 참람되이 행하는 정신이다. 인간의 이론은 높임을 받아 하나님과 그분의 율.. 연필심 2012.04.30
<연필심>끈기 있게 기다리며 의지하라 2012년4월29일 일 맑음 끈기 있게 기다리며 의지하라 ‘우리가 의심에 싸이고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하거나 빈곤이나 곤궁으로 괴로움을 당할 때에 사단은 여호와께 대한 우리의 신뢰심을 흔들려고 노력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우리들의 과오를 나열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고 그분의 사랑.. 연필심 2012.04.29
<연필심>하나님의 개입과 영적 통찰력 2012년4월29일(후) 토 맑음 하나님의 개입과 영적 통찰력 ‘모든 사람의 경험 가운데는 통렬한 실망과 철저한 낙담의 때, 곧 슬픈 운명에 처하여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 세상에 태어난 당신의 자녀들을 보호 하신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운 날들, 고통이 영혼을 괴롭혀 마침내 죽는 것이 사는 .. 연필심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