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높은 길
一松 장지원
태산 비로봉에 겉옷 벗어놓고 여울물 흐르듯 가리라
2016.6.24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에서 길을 묻다/시 장지원 (0) | 2016.07.01 |
---|---|
길 위에 맑은 소리/시 장지원 (0) | 2016.06.30 |
아름다운 삶/시 장지원 (0) | 2016.06.27 |
무아의 홀씨/시 장지원 (0) | 2016.06.23 |
아침의 소리/시 노파 장지원 (0) | 2016.06.21 |
길 위의 높은 길
一松 장지원
태산 비로봉에 겉옷 벗어놓고 여울물 흐르듯 가리라
2016.6.24
길 위에서 길을 묻다/시 장지원 (0) | 2016.07.01 |
---|---|
길 위에 맑은 소리/시 장지원 (0) | 2016.06.30 |
아름다운 삶/시 장지원 (0) | 2016.06.27 |
무아의 홀씨/시 장지원 (0) | 2016.06.23 |
아침의 소리/시 노파 장지원 (0) | 201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