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1일(9) 목 맑음
자신을 낮게 평가할 때에 실망하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자신을 낮게 평가할 때에 실망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택하신 백성들이 당신이 그들에게 매기신 값에 의하여 자신들을 평가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원하셨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분은 그들을 구속하려고 그처럼 값비싼 심부름으로 당신의 아들을 보내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분은 그들을 쓰실 때가 있으시며, 그들이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려고 당신에게 가장 큰 요구를 할 때에 매우 기뻐하신다. 만일 그들이 그분의 약속을 믿는다면 그들은 큰 것을 기대할 수 있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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