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1일(6) 목 맑음
성만찬 예식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킨다.
‘성만찬 예식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킨다. 이것은 제자들의 마음 가운데 이 소망을 생생하게 간직하도록 하기 위하여 계획된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기 위하여 다 같이 모였을 때 “예수께서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이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라라.” 하신 것을 자세히 말하곤 하였다.’
‘환란 가운데서도 그들은 주께서 다시 오시리라는 희망으로 위안을 받았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11장26절)는 생각은 그들에게 말할 수 없이 귀중하였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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