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1일(8) 목 맑음
우리의 길에서 그분의 능력을 구하라
‘신실과 성실의 길은 장애물이 없는 길이 아니요 기도가 필요함을 알게 되는 매우 어려운 길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자는 한 사람도 없으며, 그 능력의 근원은 가장 연약한 인간에게 열려 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말씀하셨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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