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1일 목 맑음
하늘 아버지의 가장 귀중한 모물들
‘그대가 그리스도께 속한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대의 문을 열 때에 그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들을 영접하고 있다. 그대는 하늘 존재들과의 사귐을 청하는 것이다. 그들은 기쁨과 평화의 거룩한 분위기를 가져온다.’
‘그들은 저희 입술에서 찬양의 노래를 가지고 오며 화답하는 노래가 하늘에서 들린다. 자비스러운 모든 행동은 거기서 음악이 된다. 보좌에 앉으신 아버지께서는 이기심이 없는 일꾼들을 당신의 가장 귀중한 보물들 가운데 계수하신다.’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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