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1일(3) 목 맑음
무아의 사랑을 하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면 자아를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자들은 목자장의 섬김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에 무관심하게 그분의 약속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땅으로 향하여 표현 된 것이다. 모든 영혼에게 책임이 부여되었다. 목자 장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떼는 어디있느뇨.” 하고 힐문하실 것이다. “주께서 너를 벌할 떼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예레미야 13장20,21절 참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하라“(요한복음 15장12절)는 그리스도의 고별의 말씀이 성취 될 때 곧 그분이 세상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가 세상을 사랑할 때 우리를 위한 그분의 사명은 성취된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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