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3일(5) 수 흐림
그 증거의 무게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저희의 불신을 버리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들 앞에는 빛과 어둠, 그리고 진리와 오류가 있다. 어느 쪽을 받아들일지는 그들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다. 인간의 마음은 선악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는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일시적 충동으로 결정하지 않고, 성경 절을 조심성 있게 대조해 보고 그 증거의 무게에 따라 결정하도록 계획하신다.’
‘만일 유대인들이 선입관을 버리고 기록된 예언의 말씀과 예수님의 생애를 특징짓는 사실들을 비교해 보았다면 그들은 비천한 갈릴리 사람의 생애의 봉사에서 예언과 그 예언의 성취 사이에 있는 아름다운 조화를 깨달았을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속임을 당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모든 사람의 가르침을 성경 말씀으로 시험해야 한다. 순종하기 위해 진리를 알고자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거룩한 조명을 받게 될 것이다. 그는 성경 말씀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 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한복음7장17절)’
- 구속의 역사에서 -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필심>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0) | 2012.06.13 |
---|---|
<연필심>진리를 다르게 평가하면 안 돼 (0) | 2012.06.13 |
<연필심>구원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 (0) | 2012.06.13 |
<연필심>천사가 하는 일에 협력하는 자들이 되라 (0) | 2012.06.13 |
<연필심>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0)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