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9일(5) 토 맑음
일의 우선을 정할 때 먼저 해야 할 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6장33절)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명하신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겠다고 약속 하셨다.’
‘근심은 맹목적이어서 장래를 식별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마지막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곤란마다 안위를 주기 위하여 당신의 길을 예비하셨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가지의 길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사업과 명예를 으뜸으로 삼는 원칙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곤란이 사라지고 저희 발 앞에 평탄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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