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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옛적 길, 선한한 길이 어딘지 알아보라

노파 2012. 6. 9. 10:23

2012년6월9일(6) 토 맑음

옛적 길, 선한한 길이 어딘지 알아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출애굽기33장13,14절, 예레미야6장16절)라는 기별이 주어졌다. 그분은 다시 ‘슬프다 내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다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아 졌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이사야48장18절)라고 말씀하셨다.’

 

‘완전한 순종에는 완전한 쉼이 있다. 주께서는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이사야26장3절) 하늘이란, 그리스도를 통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천국의 복락을 오래 누리면 누릴수록 더욱더 풍성한 영광이 우리 앞에 열릴 것이며,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우리의 행복은 증대될 것이다.’

 

‘인성이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는 이 땅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요한계시록7장15~17절)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