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2일 쎄끼로들의 나들이!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은 너희들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호주기 쎄끼로들도 보고 싶구나. 하보우아살!
너에게 나, 나에게 너
우연아(칼링포드 퍼블릭4)
너에게 나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나에게 너
우리
일상
잃어버리지 않아요.
봄바람
우아인(백성 초3)
봄바람이
살살 불어
고양이 콧바람은 드르렁
낮잠 자는
아이랑 엄마
마당에서 구경하다
나뭇가지 흔들고
꽃도 흔들고
바람이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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