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5월19일
[시편69-2편] 나를 인하여 욕을 당케 마옵소서
하나님이여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내 죄가 주의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¹
만군의 주 여호와여
주를 바라는 자로 나를 인하여² 수치를 당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로
나를 인하여 욕을 당케 마옵소서
<노트>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그가 처한 비참한 상황 때문에,
5 내 죄. 시인은 그의 원수들이 비난하고 있는 것들에 관한 한 자신이 “무고히” 고난당한다고 믿고 있지만(4절), 그럼에도 그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한다.
숨김이 없나이다¹: 참조 시 139:1~4 “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나를 인하여²: 시인은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들로 수치를 당케 하는 일은 어떤 것도 하지 않겠다고 서원한다. 여기 선언된 이 원칙은 훌륭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탁월한 좌우명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큰 뜻을 훼손하는 일은 그 어떤 것이라도 결코 해서는 안 된다.
이 절은 두 대구가 근본적으로 동일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동의대구법의 탁월한 본보기이다(참조 33, 34쪽).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202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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