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세속적 정책이 교회의 역사를 더럽히지 않아야 돼 2012년5월17일(후) 목 비 세속적 정책이 교회의 역사를 더럽히지 않아야 돼 ‘세속적 정책이 교회의 역사를 더럽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사단의 유혹에 굴복 당하도록 버려두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잘못 전하는 자들을 벌하시나 성실.. 연필심 2012.05.17
<연필심>그들은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2012년5월17일 목 맑음 그들은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대속제일 마지막 (때) 그 때에 남은 교회는 큰 시련과 고통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용과 그 군대의 분노를 당할 것이다. 사단은 세계를 그의 종으로 간주하고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 연필심 2012.05.17
<연필심>사단으로부터 인간을 돕는 확실한 능력의 손 2012년5월16일(야) 수 흐림 사단으로부터 인간을 돕는 확실한 능력의 손 ‘여호와를 찾는 자들에 대한 사단의 참소는 그들의 죄를 보고 불쾌함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다. 사단의 참소는 다만 그리스도께 대한 그의 적의에서 일어난다. 구속의 경륜을 통하여 예수께서는 인간 가족에 대한 사.. 연필심 2012.05.16
<연필심>겸손히 행하는 사람들이 악으로부터 보호를 받음 2012년5월16일(후) 수 흐림 겸손히 행하는 사람들이 악으로부터 보호를 받음 ‘세상 역사가 끝나가고 있는 오늘날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끊임없는 경계를 요구하신다.’ ‘그러나 비록 우리의 싸움이 끊임없는 것이지만 아무도 홀로 싸우도록 버려 둔 바 되지 않을 것이다. 천사.. 연필심 2012.05.16
<연필심>동맹, 그 뒤에 따라오는 위험과 후회 2012년5월16일 수 흐림 동맹, 그 뒤에 따라오는 위험과 후회 ‘사람들과의 동맹을 통하여 얻는 도움은, 저희가 여호와의 분명한 명령을 따름으로 받을 축복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스라엘이 주위의 백성들과 유지해야 할 관계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 연필심 2012.05.16
<연필심>하나님께서는 사랑과 선의 원칙을 찾으신다. 2012년5월15일(야) 화 맑음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선의 원칙을 찾으신다. ‘하나님의 나라에 절대로 필요한 원칙들에 유의하지 아니할 때에 의식들은 많아지고 사치에 흐르게 된다. 품성건설을 게을리 할 때, 영혼의 단장이 결여될 때, 단순한 경건이 멸시를 받을 때에 교만과 허식에 대한 .. 연필심 2012.05.15
<연필심>하늘은 의를 위하여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가깝다 2012년5월15일(후) 화 맑음 하늘은 의를 위하여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가깝다 ‘그 마음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그의 최대의 시련의 때에도 하나님과 사람의 빛과 은총이 그에게 비추이던 번영의 때와 똑같을 것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도달하여 영원한 실체를 붙.. 연필심 2012.05.15
<연필심>열국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2012년5월15일 화 맑음 열국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무대 위에 등장한 모든 나라들이 이 땅에서 자기의 위치를 차지하도록 허락을 받아 순찰 자와 거룩하신 이의 목적을 성취시키는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하셨다.’ ‘예언은 세계의 대제국들 곧 바벨론, .. 연필심 2012.05.15
<연필심>바벨론의 멸망이 우리 시대에 주는 교훈 2012년5월14일(후) 월 비 바벨론의 멸망이 우리 시대에 주는 교훈 BC529년 “영국의 강포 자” ‘느브갓네살은 죽고 “온 세상의 칭찬 받는” 바벨론이 그 후계자들의 지혜롭지 못한 통치로 말미암아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붕괴되어 가고 있었다.’ ‘느브갓네살의 손자 벨사살의 어리석음.. 연필심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