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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세속적 정책이 교회의 역사를 더럽히지 않아야 돼

노파 2012. 5. 17. 13:23

2012년5월17일(후) 목 비

세속적 정책이 교회의 역사를 더럽히지 않아야 돼

 

 

‘세속적 정책이 교회의 역사를 더럽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사단의 유혹에 굴복 당하도록 버려두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잘못 전하는 자들을 벌하시나 성실히 회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나타내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당신께 힘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모든 도움을 주실 것이다.’

 

‘말세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에서 행해지는 가증한 일들로 인하여 탄식하고 통곡할 것이다.’

 

‘충실하게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하자면 하나님께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의 순결을 간청하면서 당신 앞에서 저희 마음을 찢을 때에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는 명령이 내리고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스가랴3장4절)는 격려의 말씀을 주신다. 흠, 없는 그리스도의 의의 예복이 시련과 시험을 받은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다. 멸시를 받은 남은 무리들은 영광스러운 의복을 입고 다시는 세상의 부패로 더럽히지 아니한다.’

 

‘그들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남아있고 각 시대의 충성스러운 사람들 중에 기록된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