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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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5215

개혁함으로 예수님을 따라감

2024년11월11일개혁함으로 예수님을 따라감  예수께서 식욕에 대하여 승리하셨으니 우리도 승리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생활 습관이 생명과 건강의 법칙에 합치될 때까지 한 계단 한 계단씩 개혁하며 계속적으로 전진하자. 세상의 구세주께서는 시험의 광야에서 우리를 위하여 식욕에 대한 싸움을 하셨다. 우리의 보증인으로서 예수께서 승리하시어 인간도 그의 이름으로 승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리뷰 앤드 헤랄드, 1887. 4. 19.(절제 82)

연필심 2024.11.11

타인의 식탁에서의 합당한 행동 - 문서 전도자들에게 부치는 말

2024년11월10일타인의 식탁에서의 합당한 행동 - 문서 전도자들에게 부치는 말  그대가 만일 그들의 식탁에 참여하게 되거든 정신을 혼란시키지 않을 음식만을 절제하며 취하라. 모든 부절제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라 그대 자신이 바른 원칙을 예증하는 실물 교훈이 되라. 만일 그들이 차를 마시라고 내놓거든 그것이 인체에 끼치는 해로운 결과를 간단한 말로 설명하라. ─ 원고 23, 1890.(절제 82)

연필심 2024.11.10

차와 커피를 포함한 절제 서약

2024년11월8일차와 커피를 포함한 절제 서약  이 모든 신경 자극제들은 생명력을 소모시킨다. 초조감, 성급함, 신경의 파손으로 인한 정신쇠약 등은 영적 향상을 저해하는 투쟁해야 할 요소들이 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식욕을 이성의 지배하에 둘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이것을 끊을 때에 마치 술 중독자가 술을 끓을 때처럼 견디기가 몹시 힘든 허탈증 때문에 이런 방종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절제 개혁을 주창하는 자들이 이와 같이 유해한 것들에 관하여도 주의를 환기시켜야 하지 않을까? 절제 서약에 해로운 자극제인 차와 커피도 포함시켜야 하지 않을까? ─ CH, 442.(절제 81-82)

연필심 2024.11.08

확고한 견인 불발의 정신으로 승리함

2024년11월7일확고한 견인 불발의 정신으로 승리함  담배와 같은 만성적 독소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 사랑하는 우상들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 없이는 살 수 없을 줄로 생각한다.그들이 이런 자극제들을 끊을 때에 괴로운 이유는 그들이 전신을 건강하고 조화되게 유지하려는 인체의 작용을 훼손시켜 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현기증, 두통, 마비증, 신경질, 조바심 등으로 괴로움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산산조각이 나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러는 오용된 인체가 회복될 때까지 자극제를 끊는 일을 끈질기게 버티지 못하고 다시 같은 해로운 것들을 찾게 된다. 그들은 인체에 끼친 손상을 회복시킬 만한 시간을 인체에 주지 못하고 당장의 고통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해로운 방종으로 되돌아간다. 그렇게 하..

연필심 2024.11.07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극복해야 함

2024년11월6일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극복해야 함  육식과 차와 커피와 기름지고 비건강적인 식사의 해독에 대하여 배우고 하나님과 희생으로써 언약을 맺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비건강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음식에 대한 식욕에 계속적으로 방종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식욕이 순화되고, 좋지 않은 일에 대하여 극기를 실천할 것을 요구하신다. 이 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분 앞에 완전한 백성으로 설 수 있기 전에 마쳐져야 한다. ─ 교회증언 9권, 153, 154.(정제 80-81)

연필심 2024.11.06

성령의 감화에 둔감해짐

2024년11월3일성령의 감화에 둔감해짐  흥분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아할 만한 방종이 없으면 모든 것이 다 무미건조한 것같이 생각된다. 이것은 심신의 본성적 감각력을 약하게 하며 또한 성령의 감화하심을 더 느끼지 못하게 한다. 평상시와 같이 흥분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그는 의와 거룩함과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주림을 느끼게 되지 않고 그가 사랑하던 우상에 대해 몸과 영혼에 주림을 느끼게 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해로운 정욕에 방종하게 됨으로써 매일매일 그들의 능력을 약하게 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고 있다. ─ 성화된 생애, 38.(절제 80)

연필심 2024.11.03

영적 생활에 해로움

2024년11월2일 안식일영적 생활에 해로움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일종의 죄이며 해로운 방종이다. 그러므로 그것 역시 다른 악과 같이 영혼에게 상처를 입힌다. 사랑하는 이 우상은 신경을 흥분시켜 병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497.타락한 식욕에 방종하는 자들은 건강과 지성에 해를 끼친다. 그들은 영적 사물의 가치를 깨달을 수 없다. 그들의 감수성은 둔화되어 죄가 죄스러워 보이지 않고 진리가 세상 제물보다 더 가치 있게 보이지 않는다. ─ 4SG, 129.(절재 80)

연필심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