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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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5215

약품을 사용하지 말도록 교육할 것

2024년11월21일약품을 사용하지 말도록 교육할 것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투약은 하나의 저주이다. 약품을 사용하지 말도록 교육하라. 약은 점점 더 적게 사용하고 위생적인 수단들에 더욱 의존하라. 그리하면 천연은 하나님의 의원의 구실을 할 것이다. 그것은 곧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물과 적당한 운동과 맑은 양심 등이다. 차와 커피와 육식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약의 필요성을 느낄 것이지만 만일 그들이 건강 법칙에 순종하면 한 알의 약도 쓰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약품은 아주 드물게 사용해야 한다. ─ CH, 261.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원칙을 교육시키는 일이다. 의사들은 회복시키는 능력이 약에 있지 않고 자연에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연필심 2024.11.21

약을 쓰기는 쉬움

2024년11월20일약을 쓰기는 쉬움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치료제들을 사용하라. 신선한 공기, 햇볕, 물의 현명한 사용은 건강을 회복시키는 유익한 수단이다. 그러나 물의 사용을 너무 고된 일로 생각한다. 천연적인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약을 쓰기가 더 쉽다. ─ HL, 247.많은 부모들이 현명한 간호를 약으로 대치시킨다. ─ HR, 1866. 9월호.(절제 85)

연필심 2024.11.20

자녀들에게 죄를 지음

2024년11월19일자녀들에게 죄를 지음  만일 이런 약품을 취하는 자가 혼자서만 고통을 당하고 만다면 그 피해는 그렇게 크지 않겠지만 부모들이 독한 약들을 먹음으로 자기 자신에게 죄를 범할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죄를 범하는 것이다. 독한 약품의 사용으로 인한 혼탁한 피와 전신에 퍼진 독소와 손상된 조직과 기타 여러 가지 질병들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유전되어 비참한 유산으로 그들에게 남겨진다. 이것이 인류의 퇴화의 큰 원인 중 하나이다. ─ HTL 3호, 50.(절제 84-85)

연필심 2024.11.19

무모한 습관

2024년11월18일무모한 습관  한편으로 그룻된 습관을 계속하면서 약을 쓴다는 것은 모순된 일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몸에 욕을 돌림으로써 하나님을 크게 욕되게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병을 초래하는 해로운 방종을 버리지 않은 채 자극제와 약품들의 처방은 계속되어 사람들이 이를 함부로 사용하고 있다 ─ 서신 19, 1892.자신의 식욕을 충족시키는 부절제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되면,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약을 사먹으며 그토록 무모하고 위험하게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개입하시지 않을 것이다. 원인이 결과를 가져왔다. 많은 사람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지시된 대로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여 그들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기도 드려 주길 요청한다..

연필심 2024.11.18

단순한 생활과 약방

2024년11월17일단순한 생활과 약방  만일 환자들이 그들의 생명을 약방에 의존하는 대신에 약을 쓰지 않고, 또한, 위를 자극하여 약화시킴으로 자극 없이는 단순한 음식도 소화시킬 수 없게 만드는 차와 커피와 술과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 단순한 생활을 했다면 수천 명의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했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모든 병들고 허약한 사람들에게 당신의 빛을 분명하고 똑똑히 비추기를 원하신다. ― MM, 229.(절제 84)

연필심 2024.11.17

모든 위반에는 벌이 정해져 있음

2024년11월16일 안식일모든 위반에는 벌이 정해져 있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의 조직들을 통어하는 법칙들을 만드셨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우리 인체 속에 정해 두신 법칙들은 거룩하다. 그래서 이 법칙을 범한 모든 위반 사항에는 벌이 따르게 되는데 조만간에 반드시 깨닫게 된다. 인류가 이제까지 겪어 왔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질병의 대부분은 자신의 신체 기관의 법칙에 대하여 무지함으로 그들 자신이 일으킨 것이다. 그들은 건강 문제에 대하여 무관심한 듯하다. 그리고 끈기 있게 자신들을 갈기갈기 찢는 일을 한다. 그래서 육체와 정신이 상하고 쇠약해지면 의사를 불러 죽을 지경으로 약을 먹는다. ─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19(영문).(절제 83-84)

연필심 2024.11.16

슬픈 결과

2024년11월14일슬픈 결과  독한 약을 사용함으로 많은 사람들은 평생 동안 계속되는 질병을 자기 자신에게 초래하게 된다. 그리하여 자연치료법을 사용하였다면 살았을 뻔한 많은 생명들이 잃어버림을 당하게 된다. 소위 많은 치료법 속에 포함되어 있는 독소들은 심령과 육체를 둘 다 파괴하는 습관과 욕구를 조성해 준다. 소위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는 많은 특효약들, 심지어 의사들이 조제하는 어떤 약품들까지도 사회에 그처럼 무서운 저주가 되고 있는 음주, 아편, 마약 등의 습관의 기초를 놓는 일에 한몫을 담당하게 된다 ─ 치료봉사, 114.(절제 83)

연필심 2024.11.14

약값이 얼마가 되더라도

2024년11월13일약값이 얼마가 되더라도  환자는 빨리 낫고 싶어하고 환자의 친구들은 조급하다. 그들이 약을 썼는데도 몸에 강한 영향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 효력을 반드시 느낄 수 있어야 된다는 그릇된 생각으로 다른 의사를 조급히 찾아간다. 이렇게 하므로 종종 피해는 증가된다. 그리하여 그들은 처음 것과 똑같은 위험한 약을 계속 사용한다. ─ HTL 3호, 62.(절제 83)

연필심 2024.11.13

약품흔하지만 위험한 습관임

2024년11월12일약품흔하지만 위험한 습관임  많은 질병과 심지어는 더욱 위험한 악의 기초를 놓고 있는 하나의 습관은 독한 약을 함부로 사용하는 일이다. 질병의 공격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주된 희망은 고통과 불편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특성을 별로 알지도 못하는 특효약을 구하러 가거나, 그들의 비건강적인 습관을 고칠 생각은 없으면서 그들의 비행(非行)의 결과를 제거해 줄 어떤 치료를 받고자 의사에게 의뢰한다. 만일 즉각적인 효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 약을 시험해 보고, 그 다음에는 또 다른 약을 시험해 본다. 그리하여 악은 계속된다. ─ 치료봉사, 114.(절제 82-83)

연필심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