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을 보내는 가을비---마지막 여름---
긴 여름을 보내는 가을비 밤새 내리더니
가을 문턱에서 산촌의 아침공기 상쾌합니다.
마지막 여름을 블로그에 걸어 놓고
그 여름, 지나가는 여름을 곱씹어 보렵니다.
그래도, 매일 매순간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있었기에
오늘을 담아 보관하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보우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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