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5일 월 맑음
죄와 타협하는 자는 그 어리석음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죄와 타협하는 자는 죄악의 짙은 어둠 속으로 휩쓸려 들어갈 것이다.’
‘죄와 타협 하는 자들은 다 슬픔을 당하고 멸망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언14장12절)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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