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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재물을 가진 자의 처세훈(處世訓) 또는 치세훈(治世訓)

노파 2012. 6. 15. 09:46

2012년6월15일(7) 금 맑음

재물을 가진 자의 처세훈(處世訓) 또는 치세훈(治世訓)

 

 

‘재산은 그가 충실한 청지기임을 입증할 수 있도록 그에게 위탁된 것이다. 그는 이 소유물을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분배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재물과 재능과 기회를 위탁 하면서 그들로 하여금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를 도와 주는 일에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게 하신다. 그에게 위임 된 선물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사용하는 자는 구주와 동역 자가 된다. 그는 그분의 품성의 대표자로서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한다.’

 

‘신임 받는 지위에 있고 재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는 일이 너무도 큰 희생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처세훈(處世訓)이다.’ 경우에 따라, 치세훈(治世訓)이라고도 할 수 있다.

 

- 구속의 역사에서 -